교민소식

아르헨티나한국학교, 학교통일교육 원격수업 실시

작성자 정보

  • CAEMC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르헨티나한국학교(교장 정용진)에서는 10월 12일, 17일 그리고 30일에 본교 4-7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에서 주최하는 통일교육을 원격으로 실시하였다.


통일교육은 모두 3시간 정도로, 1차시에는 남북분단과 통일에 대한 역사적 맥락을 설명하는 강의식 수업, 2차시에는 통일교육을 강의한 선생님과 함께하는 질문과 답변 시간, 3차시에는 북한 관광지와 특산물을 조사하여 통일한반도 지도를 제작하는 활동 또는 겨레말 큰사전 만들기 순으로 진행하였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통일교육원에서 보내온 학용품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시차로 인해 한국에서는 늦은 새벽 시간에 이루어진 강의였으나, 학생들은 이에 보답하듯 진지하고 집중력있는 태도로 수업에 임하였다. 


통일교육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평소 북한이 어떤 나라인지 잘 몰랐는데 통일교육을 해주시는 선생님들께서 쉽고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며 “북한과 우리나라가 많이 다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달았고, 통일이 되면 백두산이나 금강산을 가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르헨티나한국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남북문제에 대해 균형적인 시각을 갖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통일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1f15ead6e3bfd883acef5dc4673a5c7d_1698259057_6157.jpg
1f15ead6e3bfd883acef5dc4673a5c7d_1698259060_1308.jpg
줌 수업 참여 모습

1f15ead6e3bfd883acef5dc4673a5c7d_1698259096_5026.jpg
통일한반도 지도 제작

1f15ead6e3bfd883acef5dc4673a5c7d_1698259119_8742.jpg
겨레말 큰사전 만들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