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2023 유네스코 무형문화 특별전시 <해녀와 바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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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지역문화와 해녀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다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한보화)은 오는 12월 14일(목) 19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Maipu 972, CABA) 에서 <해녀와 바다>: 유네스코 무형문화 특별전시 개막식을 개최한다.
동 전시는 사진, 영상, 도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2016년 유네스코 무형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해녀 문화’와 제주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현지에 소개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문화원이 공동주최한 동 전시는 △해녀 사진 21점 △해녀 물옷(과거, 현재) 및 물질도구 △제주해녀 관련 영상, 도서 소개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김윤신 기증 작품전 재개방과 2024년 △해녀 주제의 다큐멘터리 <물숨-해녀의 삶과 숨> 상영, △고희영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보화 문화원장은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강인한 한국 여성의 상징인 해녀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해녀 문화’를 아르헨티나에 소개하는 계기가 마련되어 그 개최 의의가 크다”고 언급하며,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 경관을 아르헨티나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 밝혔다.
동 전시는 2024년 2월 23일(금)까지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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