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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024 국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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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 국제대회(백창기 총연회장)가 2024.2.7(구)~9(금)까지 3일간 부에노스아이레스 Grand View Hotel에서 개최됬다.


행사는 최준영 중남미총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국제대회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소개 순서로 시작됐다.


백창기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같은 언어와 비슷한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중남미 각국의 지도자들이 이자리에 모였습니다. 풍부하고 축적된 여러분들의 경륜과 열정과 지혜를 모아 교류와 소통과 화합의 시간들을 만들어서, 저희 중남미10만 동포들의 발전과 안녕과 상생을 위하여서, 또 각나라별 한인들의 현안과 후세대들의 문제, 또는 지역의 특수한 사정들을 공유하고 나누며 의견들을 모아서, 더욱더 발전되고 안정되어가는 한인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뜻을 모으는 유익하고 보람 있는 시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용수 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 환영식으로 이어졌다. “현재 중남미 동포사회는 이민1,2세대를 거쳐 3세대 또는 4세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동포사회의 구성이 변화됨에 따라 동포사회가 지향하는 목표도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710만 재외동포사회의 오랜 염원을 담아 2023.6월 출범한 재외동포청은 2024년 올해 ‘재외동포의 정체성 함양’ 에 특히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재외동포정책의 시작은 재외동포의 정체성 함양이며, 이는 동포사회의 요청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우리 710만 재외동포사회와 글로벌 네트워크, 11만 중남미 한인사회와 중남미 지역 네트워크는 대한민국이 21세기에 글로벌 중추국가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국가적 자산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라고 했다. 


이기철 재외동포청 청장 환영사, 심상만 세계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축사, 최도선 재아르헨티나한인회 회장, 아르헨티나 시 정부를 대표해 메르세데스 바르바라 인권분화분과 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백회장은 공로패 전달식을 제8대 중남미총연합회 유영준 회장,  제8대 중남미총연합회 정광민 부회장, 제8대 중남미총연합회 김영숙 운영위원(대리인), 제8대 중남미총연합회 김종훈 사무총장(대리인)에게 하였다. 


축하공연으로 탱고공연 과 kpop공연을 선 보였다. 


백회장은 참석한 모든 귀빈들께 감사인사를 하며 개회식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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