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전통 한지의 아름다움을 담은 전시 <한지의 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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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통 종이 ‘한지’로 만든 공예 작품 14개 현지에 소개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한보화)은 오는 3월 20일(수) 19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Maipu 972, CABA)에서 한지공예전시 <한지의 길> 개막식을 개최한다.
동 전시는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한지와 한지를 활용한 공예품을 통해 한국의 시각예술분야 우수성을 현지에 홍보할 목적으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사)한지개발원, 원주한지테마파크와 협력하여 장응열 한지장 등 한지 명인 및 공예작가 11인의 작품 14개를 현지에 소개한다.
한지는 1600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 전통 종이로, 특히 원주의 한지는 우수한 품질의 닥나무로 생산되어 전지공예 작품 제작에 많이 사용된다. 또한 천연 재료로 제작된 전통 한지는 매우 질기면서도 비단처럼 부드러운 특성 덕분에 장기보존성과 수공예성이 뛰어나다.
동 전시는 전통 한지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색지공예, 지승공예, 지호공예 등의 전통 기법 등을 사용한 작품도 있는 반면, 한지를 현대적 기법으로 제작한 창작 작품 또한 선보일 이번 전시는 ‘한지’라는 전통 재료를 기반으로 한 시각예술을 주재국에 처음 선보인다.
한보화 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한지공예의 경향을 주재국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계기가 마련되어 그 개최 의의가 크다”고 언급하며,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세계 문화재에 복원 자료로 쓰이는 한지의 우수성을 주재국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 밝혔다.
동 전시는 2024년 5월 31일(금)까지 한국문화원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 전시 개요
ㅇ 기간 : 2024.3.18.(월) ~ 2024.5.31.(금)
ㅇ 장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ㅇ 주최/주관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ㅇ 협력: (사)한지개발원, 원주한지테마파크
ㅇ 목적 :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한지와 한지를 활용한 공예품을 전시를 통해 전통 시각예술(공예) 분야를 주재국 내 홍보
ㅇ 주요내용 :
- (전시) △강원도 원주기반 공예작가 및 한지 명인 총 11명 참여, 한지 및 공예품 총 14개 작품 전시
* 한지, 한지 전통공예 및 현대기법을 사용한 작품 등
- (영상) 전통 한지 생산 과정, 한지공예 기법 설명, 장응열 한지장 등 한지 명인 인터뷰 영상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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