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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교협의회] 2024년 한글학교 협의회 하반기 교사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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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브리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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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글학교 협의회(회장 류경운)는 2024년도 한글학교 협의회 하반기 교사 연수 를 개최하였다. 지난 5월 상반기 교사 연수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교사 연수이다.

한글학교 협의회는 매년 두 차례에 걸친 교사 연수를 진행하여 한글학교 교사들의 교육과 발 전에 힘쓰고 있다. 금번 하반기 교사 연수는 11월 18일 공휴일에 개최되었으며 휴일도 반납 하고 모인 60여명의 한글학교 교사들은 열정적인 강의를 해준 강사들과 하나가 되어 배움의 열기를 불태웠다.

아르헨티나 한글학교 협의회가 주최하고, 아르헨티나 한글학교 교육원(교육원장 이미하)이 후원한 교사연수를 개최하며 류경운 아르헨티나 한글학교 협의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민 자의 다음 세대들이 한국의 언어와 가치를 높이는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연수가 되 기를 기원하였고, 신임 교육원장 이미하 교육원장은 해외에서 자라는 자녀들이 특수한 환경에 처했으나 언어와 가치관의 장점을 살려 문화적인 다양성과 세계화 시대에 소통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며 이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한글학교 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교사연수 강의 내용으로는 이민 자녀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한국의 역사 흐름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르헨티나 국제한국학교 부설 토요학교에서 역사교사로 시무하는 권영심 강 사는 한국 역사의 흐름에 대한 강의를 통해 5천년의 장구한 한국 역사를 어떻게 재미있게 가 르칠 수 있을 것인가 와 한국의 역사적인 장점들을 찾아내어 세계 속에서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가치관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의했다.

두 번째 강의를 담당한 CALOS 장애인 복지재단 대표 이주희 강사는 신경다양성을 가진 사람들의 학습 문제에 대한 이해와 해결책에 대한 주제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나타나 는 지적 발달 장애 아동의 퍼센트가 현저히 증가했다고 말했다. 상호교류가 어려운 인식장애 학생을 가르칠 때 기존의 주입식 교육방법이 효과적이지 못하며 지적 발달 장애 학생들에 대 해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학습 방법들을 연구하고 사용해야 함 을 강조했다.

금번 교사연수는 아르헨티나 한글학교 협의회에 소속되어 있는 학교들 중 11개의 한글학 교와 소속 교사들이 참여하였다. 연수가 열리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아르헨티나 한글학교 교육원과 열정적인 강의를 준비해 주신 강사진과 학생들을 위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참여한 한글학교 대표들과 60여 명의 교사들 그리고 연수를 준비하기에 애써주신 임원진들에 게 감사를 전하며 2024년 하반기 한글학교 교사연수를 성료했다.

[이 게시물은 CAEMCA님에 의해 2024-12-06 09:11:0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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