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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한국교육원의 변화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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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한국교육원(https://www.ieka.net)은 지난 8월 이미하 교육원장이 부임한 이후로 교민사회와 소통하며 빠르게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첫번째, 아르헨티나한국교육원의 홈페이지가 새롭게 변신했다. 10년 넘게 유지해오던 포맷을 바꾸면서 교육원 업무를 중심으로 메뉴를 정비했다. 핸드폰으로 보는 모바일 버전은 사용자의 접근성과 정보 전달의 간결함에 주안점을 두었고, 컴퓨터로 보는 PC 버전은 행정시스템이 따로 없는 교육원의 특성상 업무를 정리하여 제3자에게 공개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예를 들어 [교육원 소개] 하위 메뉴로 [한국어 강좌 운영 규정]과 [한국어 강사 채용 규정] 등 교육원 운영 관련 규정들까지 만들어 홈페이지에 게시하면서 교육원 업무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도모하고 있다.


두번째, 기존의 뿌리학교를 폐지하고 전문 한국어 강좌로 거듭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온라인 수업으로 한국어 강좌를 운영하면서, 안타깝지만 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던 뿌리학교를 그 명맥을 다했다. 이제는 동포만이 아니라 현지인까지 아우르는 정통성 있는 한국어 교육기관으로 거듭나면서, 문화원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중심 오프라인 수업과 나란히 아르헨티나 전역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운영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통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5년 1월에 한국어 강사를 새롭게 공개 모집하며, 한국어 교사 자격증 보류를 서류심사에서 가장 큰 비중으로 다루고, 동영상으로 수업시연까지 심사하여 실질적 수업 능력까지 검증하여 권위 있고 유능한 강사진을 확보하였다.

다음으로 지난 1월말부터 2월 9일까지 한국어 강좌 학생을 모집중이다. 특히, 한국어에 서툰 교포 2, 3세와 현지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교육원의 대부분 게시물을 스페인어와 병기하고 있으며, 학생 모집 광고도 위와 같이 만들었다. 한편, 이미하 교육원장은 재외동포의 평생교육을 위해 설립된 교육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동포 젊은이들에게 진학과 취직 등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이번 학기부터 한국어 강좌에 특별반으로 [고급반]을 신설하여 5인이하의 소수 정예반을 운영하고자 한다. 이제 한국어는 K-드라마 시청을 위한 취미 수준을 벗어나, 아르헨티나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공기관 취업이나 한국 대학 진학을 위한 기회의 문을 여는 중요한 역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공인된 TOPIK 성적과 권위있는 교육기관의 이수증 취득이 중요하다. 따라서 교육원은 이번 한국어 강좌 학생 모집에서 고급반에 동포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노력하며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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