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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60주년] 상연회와 부에노스아이레스국립대학교(UBA), 9월 중남미한국학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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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한인상인연합회(박한준 회장)는 지난 3 19(), 부에노스아이레스국립대학교(UBA) 사회학부의 한국학 담당 카롤리나 메라 교수와 함께 상연회 사무실에서 11회 중남미 한국학회”(XI Encuentro de Estudios Coreanos en América Latina) 개최와 관련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학회의 주제는 **"아르헨티나 한인 이민 60: 글로벌 세계에서 변화하는 정체성"**으로, 2025 9 25일부터 27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 학술대회는 2003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왔으며, 한국 및 동아시아, 라틴아메리카, 그리고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라틴아메리카 지역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반도의 최근 동향과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에 대한 논의를 사회과학 및 인문학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박 회장은 이제 상업뿐만 아니라 학회를 통해 한인 정체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지 사회에 적응하며, 새로운 구성원이 아르헨티나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져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러한 자리에 우리 한인 차세대들이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중남미 한국학회는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UBA)와 부에노스아이레스 사회학부 소속 지노 제르마니 연구소가 주관하며,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 한국학중앙연구원, 재아한인상인연합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또한, 아르헨티나한국학협회,부에노스아이레스 옥타(OKTA) 지회 차세대, WOKIN 아르헨티나 지회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메라 교수와 박 회장은 추후 학회 프로그램과 참가 국가 등 세부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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