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BAFICI)서 한국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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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만나는 홍상수-
오는 4월 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BAFICI)에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김미숙)의 지원으로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What Does That Nature Say to You)>가 상영된다.
4월 4일 금요일 낮 12시 45분(현지 시각), 부에노스아이레스 중심부에 위치한 Cine Teatro Alvear에서 첫선을 보인 후 4월 8일 화요일 오후 4시 5분(현지 시각), 아르헨티나의 대표 공연장인 Teatro San Martín Sala Lugones에서 두 번째 상영이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4월 10일 목요일 밤 9시 30분, Espacio INCAA Cine Gaumont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BAFICI)는 1999년 4월 처음 개막한 이후 올해로 26회를 맞이한다.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와 더불어 남미를 대표하는 국제 영화제 중 하나로, 독립 영화에 초점을 맞추며 매년 4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다.
제26회 BAFICI는 총 29개 섹션(경쟁 3개 부문, 비경쟁 26개 부문)으로 구성되었으며, 전 세계 44개국에서 총 298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비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
영화제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bafici.org) 또는 떼아뜨로 산 마르틴(Teatro San Martin)에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일반 티켓 가격은 3,000페소, 학생 및 연금 수급자는 2,000페소로 할인된다.
한편,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4월 4일 금요일, 영화제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한식 간식을 제공하고 한국문화원 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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