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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제38회 국제오픈 사회인검도대회에 아르헨티나 대표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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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르헨티나 대한검도회, 세계 최대 사회인 검도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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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르헨티나 대한검도회는 지난 6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38회 국제오픈 사회인검도대회에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파견했다.


이 대회는 한국사회인검도연맹이 주최하고 대한검도회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국제 대회로, 올해로 38회를 맞이했으며, 2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회인 검도대회로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아르헨티나 대표 선수는 총 6명으로, Santa Fe주에서 5명, Buenos Aires에서 1명이 참가했다.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ZANOTTI, JOSE LUIS (45세) 5단 – Santa Fe (Rosario)

FERNANDEZ, VERONICA SAMANTA (43세) 4단 – Santa Fe (Rosario)

TUTTOLOMONDO, PABLO ANDRES (35세) 3단 – Santa Fe (Rosario)

LOYARTE, GUSTAVO EXEQUIEL ALBERTO (57세) 3단 – Santa Fe

ASAAD, TOMAS GABRIEL (29세) 3단 – Buenos Aires (C.A.B.A)

BEJARANO, IGNACIO DAVID (54세) 2단 – Santa Fe


경기에서는 ZANOTTI 선수와 TUTTOLOMONDO 선수가 각각 3명의 상대를 이기며 예선을 통과하는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아쉽게도 46강에서 탈락해 입상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훌륭한 경기력을 인정받아 '감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의 검도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을 자랑하며, 아마추어 사회인들 또한 수준급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회 출발을 앞두고, 재아대한체육회 *정연철 회장은 전국체전 준비로 인해 공항 배웅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전화를 통해 "선수 한 명 한 명 다치지 말고, 아르헨티나 검도를 널리 알리고 돌아오라"*는 격려 메시지를 서정원 재아대한검도회 회장에게 전달했다.


아르헨티나 내 검도 저변 확대 본격화 재아대한검도회는 아르헨티나 내 한국 검도의 저변 확대를 위해 한인 친목회를 통해 협회를 현지 법인화하였다. 현재는 Santa Fe주를 중심으로 보급 중이며, Gran Buenos Aires 지역은 Lanús 남부, 그리고 Mendoza주에서도 활동 중이다.


올해는 Córdoba주와 La Pampa주에도 검도를 보급하고 장비 지원을 확대할 계획으로, 아르헨티나 전역에 걸친 검도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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