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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60주년] 상연회·부에노스아이레스국립대학교(UBA), 9월 25·26일 ‘중남미 한국학회’ 최종 준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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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한인상인연합회(회장 박한준)는 지난 9 9() 상연회 사무실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국립대학교(UBA) 사회학부 한국학 담당 카롤리나 메라 교수와 함께 11회 중남미 한국학회(XI Encuentro de Estudios Coreanos en América Latina)” 개최와 관련한 최종 준비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학회의 주제는 아르헨티나 한인 이민 60: 글로벌 세계에서 변화하는 정체성으로, 오는 2025 9 25() 26()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 정치학부 건물(M. T. de Alvear 2230)에서 열린다.

 


이번 학회에서는 총 43편의 연구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브라질, 콜롬비아 등지에서 교수와 연구자들이 참가한다.

 


첫날인 25일 개막식에는 주아르헨티나대한민국대사관 이용수 대사와 UBA 관계자들, 그리고 이번 학회를 후원한 박한준 상연회 회장이 환영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5개 세션이 진행되며, 26일에는 6개 세션을 통해 한국 이민과 정체성, 이민 정책, 한류, 외교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된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QR코드를 스캔해 확인 가능)


이번 학회는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UBA)와 사회학부 산하 지노 제르마니 연구소가 주관하며, 주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학중앙연구원, 재아한인상인연합회의 후원, 그리고 아르헨티나한국학협회의 협력으로 준비되었다.

 


박한준 회장은 이제는 상업 활동뿐 아니라 학문적 교류를 통해 한인 정체성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현지 사회에 적응하며, 새로운 세대가 아르헨티나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해 사회·경제·문화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특히 이러한 자리에 한인 차세대들이 함께하는 것이 무엇보다 뜻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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