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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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 -
이날 출범식은 △제22기 협의회 조직구성 논의, △협의회 임원 선임 및분과위원회 배정,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등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정인기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출범식을 위해 대사관 세종홀을 제공하고 축사를 전한 이용수 대사와 준비 과정에 협조한 허인수 서기관을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한국에서 먼 길을온 김에스라 정책위원과 엄경민 주무관, 그리고 현지 한인회 및 여러 단체장과 현장 참여한 남미 3개국(페루·파라과이·아르헨티나) 자문위원, 고문단등 참석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출범식에서는 광복 80주년이자 한반도 분단 80년(2025년 기준)을 맞은 시점에서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며, 미래세대가 평화로운 한반도를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민주평통 의장인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평화·공존·공영의 한반도’ 비전을 언급하며, 남미서부협의회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미서부협의회는 모든 자문위원들이 주연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참여하며, 현지사회와 한인사회 속에서 공공외교 활동을 강화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공감대를 넓히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남미서부협의회가 교민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교민사회 내 모범적인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민주평통이 대통령직속 헌법기관임을 강조하며, 자문위원들이 자부심과 품위를 갖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협의회는 한반도라는 큰 배를 함께 탄 구성원으로서 평화통일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
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강조했다.
이용수 대사는 축사에서 민주평통 제22기 남미서부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협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대사는 광복 80주년과 분단 80년을 맞은 역사적 시점에 남미 지역이 한반도 평화 공공외교의 중요한 전초기지임을 언급하며,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통일 공감대를 넓히는 데 적극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협의회가 교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서 자부심과 품위를 갖고 활동해
주기를 요청했다. 아울러 정부 역시 평화·공존의 한반도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민주평통의 활동이 이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축이 될것임을 강조하며 격려했다.
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활동방향 공유 등을 통해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자문위원으로서의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한편, 제22기 남미서부협의회는 ‘평화통일아카데미’, ‘차세대 청년통일 포럼’, ‘미디어한반도평화홍보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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