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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르헨티나한인요식업협회 (Asociación Civil de Gastronómicos Coreanos en la Argentina) 신임 임원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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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장 파올라 재무; 김 나탈리아 사무장, 최 막시밀리아노 총무, 전 안드레스 회장, 임 페드로 부회장


재아르헨티나한인요식업협회(회장 이경아)는 지난 12 1() 연말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경아 회장은 한식을 현지 사회에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같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동료들과 뜻을 모아 2021 5 18일 협의체를 설립하였다.

 

한인요식업협회의 주요 목적은 다음과 같다:

한국 요리를 아르헨티나 사회에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관심과 확산을 촉진

전통 요리의 보존과 정체성 유지를 장려하는 동시에, 조리 기술의 현대화와 새로운 요리 제안 장려

한국 요리의 특징과 핵심 요소를 아르헨티나 및 해외에 알리고, 미식 관광을 지원·촉진

한국 요리에 관한 지식의 수용과 발신의 중심 역할을 아르헨티나 내에서 수행

회원 간의 협력과 연대, 나눔 정신을 고취하고, 한인 요식업 종사자·사업가·창업자 간의 상호 지원과 조언을 촉진

한국 전통 요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육·홍보 행사 조직

 

이경아 회장은 그동안 협회가 이뤄온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발표하며, 많은 회원들의 협조와 참여 덕분에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특히 최근 아르헨티나 사회에서 한식과 김치가 큰 관심을 받는 데에는 회원 각자의 노력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이어 신임 회장과 새 임원단을 소개하며,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젊은 임원진이 앞으로 협회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신임 임원단 구성

회장: 전 미겔 안드레스 (마니커, 한옥 식당 운영)

부회장: 임 페드로 (키키리키 식당 운영)

총무: 최 막시밀리아노 (바르탈레 식당 운영)

재무: 장 파올라 (Lab Sucre 운영)

사무장: 김 나탈리아

 

전 미겔 안드레스 신임 회장은, 협회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헌신해 온 이경아 회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식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아직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임 임원단과 함께 최선을 다해 협회를 운영해 나가겠다며, 모든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재아르헨티나한인요식업협회는 앞으로 아르헨티나를 넘어 남미 전역에 한식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르헨티나 한인 1.5세와 2세로 구성된 새로운 임원단의 활약에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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