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소식

[상연회] 버스 주차 문제 및 상가지역 쓰레기 수거 개선 방안 논의

작성자 정보

  • CAEMC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f22914b86e184aec61ed9c9336938c79_1781805399_725.png
 


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이하 상연회) 박한준 회장은 6 18() 오전 상연회 사무실에서 임원진 및 아베쟈네다상인협회 회장 에밀리아노 이글레시아스(Emiliano Iglesias)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상권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막시 이사, 최다니엘 이사, 박샘 이사가 참석했으며, 최근 수개월간 상연회가 시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지방 버스 주차 문제와 상가지역 쓰레기 수거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버스 주차 문제와 관련해, 상연회는 시정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 아르헤리치(Argerich)와 엘게라(Helguera) 사이 가오나(Gaona) 도로변의 대형 부지를 지방 버스 주차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추진하고 있다. 우선 해당 공간은 관광객과 방문객을 태운 지방 버스들이 승객을 하차시킨 후 오후에 다시 승객을 태우고 물품을 적재해 출발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해당 부지의 소유주는 건축가들과 함께 시정부가 요구하는 조건들을 충족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며, 향후 허가가 완료되면 추가적인 버스 주차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다른 부지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쓰레기 수거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쓰레기 배출 가능 시간이 법적으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로 정해져 있어 시간 변경에는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상연회와 현지 협회는 아베쟈네다 상권 및 온세(Once) 지역에 한해 오후 5시부터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함께, 쓰레기통 추가 설치를 요청하는 내용을 포함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안건이 시의회를 통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버스 주차와 관련해서는 오는 7 4일까지 기존과 같이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아베야네다 대로에 총 8(한 블록당 1대씩)의 지방 버스가 주차할 수 있도록 하는 임시 조치가 유지되고 있다.


상연회 임원진은 앞으로도 현지 상인단체 및 관계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한인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