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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연회] 플로레스 상권 활성화 위해 한인·유대인 상인단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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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이하 상인연합회) 박한준 회장과 최막시 이사는 6 23() 오전 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유대인 상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플로레스 지역 상권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대인 상인 대표로 Walter Coss, José Dabbah, Juan Emilio Heymo가 참석했다.


상인연합회는 그동안 시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지방 버스 주차 문제를 주요 안건으로 제기했으며, 유대인 상인 대표들 역시 동일한 문제와 관련해 시정부에 여러 차례 개선을 요구해 왔다고 밝혔다.


양측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 지방 버스가 상가 지역에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정부에 보다 강력하게 해결책을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상인연합회는 그동안 시정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 Argerich Helguera 사이 Gaona 도로변의 대형 부지를 지방 버스 주차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추진 중이다.


또한 Ferrocarril Sarmiento 철도 부지의 일부를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며, 시정부 내각수석(Jefe de Gabinete)과의 면담 창구를 마련해 조속한 시일 내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조만간 다시 만나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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