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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민주평통 남미서부협의회, 미주전체회의 계기로 평화공존 공공외교 및 한·아르헨티나 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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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미서부협의회(협의회장 정인기)는 지난 9월 한국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한국·아르헨티나 협회와 대한민국 국회를 방문하는 등 고국 방문 일정을 통해 해외 평화통일 공공외교와 동포사회 간 교류를 확대했다.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에는 미국, 캐나다, 브라질, 중미·카리브, 남미서부 등 미주 24개국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남미서부협의회에서는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볼리비아, 칠레, 우루과이에서 24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각 지역의 활동 사례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재수 미주부의장의 개회사와 방용승사무처장의 제22기 민주평통 업무보고, 정책설명 및 평화공존 정책대화가 진행됐다. 강창일 수석부의장은 기조연설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의 역할과 협력을 강조했으며, 방용승 사무처장은 해외 자문위원들의 현지 공공외교 활동과 국제사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이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방향과 정전 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설명하고 자문위원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민주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단절된 남북관계의 관계개선 및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하여 미주지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역활을 당부했다. 그리고 대통령께 드리는 정책제안 순서에서는 남미서부협의회 상임위원 석다이아나가 ‘재외동포 미래세대 평화·통일 인식 제고방안’을 주제로 정책제안을 발표하며 차세대의 관심과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윤정묵 위원은 평화콘서트에서 멋진 탱고춤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미주지역회의를 마친 남미서부협의회 임원단은 한국·아르헨티나 협회의 초대를 받아 양국 동포사회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동포사회 발전과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차세대 교류와 공공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고국 방문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는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을 방문하여  국회의 입법활동과 민주주의의 현장을 견학했다.


정인기 협의회장은 “이번 고국 방문을 통해 미주지역 자문위원들과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한국·아르헨티나 협회를 비롯한 국내 기관 및 단체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남미서부협의회가 남미지역 한인사회와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차세대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공외교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미서부협의회는 앞으로 남미지역 동포사회 및 관련 단체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참여를 확대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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