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브랜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월 23일 금요일 개점 당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특별한 오픈 프로모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개점 당일 하루 동안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매장을 방문하는 선착순 고객들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된다. 선착순 고객에게는 이후 해당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페소 및 5만 페소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10월 22일까지 각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등록한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사전 등록을 완료하면 구매 시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코드가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 각 브랜드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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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 Jones: jackjones.co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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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ohk: balmohk.co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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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lyargentina.com.ar
이처럼 이번 개점 프로모션은 첫날 모든 고객에게 제공되는 20% 할인과 사전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한 최대 40% 할인 혜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5,000만 달러 투자…최대 40개 매장 확대
이번 3개 브랜드의 진출은 우니센테르 매장 개점에만 그치지 않는다. 그루포 원(Grupo One)은 향후 5년간 5,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아르헨티나 전역에 최대 40개 매장을 확대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첫 매장들은 2026년 중 문을 열 예정이며, 이는 장기적인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루포 원의 의류·패션 부문 사업 영역도 더욱 확대된다. 그룹은 이미 스포츠용품 전문 체인 데카트론(Decathlon)과 프랑스의 합리적인 가격대 패션 브랜드 키아비(Kiabi)를 운영하고 있다. 키아비는 지난 8월 아르헨티나 첫 매장을 열었다.
키아비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심의 플로리다 313번지에 1,500㎡가 넘는 규모의 첫 매장을 개점했다. 향후 추가 매장 확대를 추진하며, 로사리오의 포르탈 로사리오(Portal Rosario)에도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다.
데카트론 역시 매장 확대 계획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월 17일, 부에노스아이레스시의 **아바스토 쇼핑(Abasto Shopping)**에 2,470㎡ 규모의 매장을 열 예정이며, 이는 부에노스아이레스시에 개점하는 첫 번째 매장이다.
이에 따라 베스트셀러의 아르헨티나 진출은 그루포 원이 다양한 소비 분야에서 글로벌 브랜드를 유치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보다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베스트셀러는 어떤 기업이며, 어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나
베스트셀러(Bestseller)는 1975년 설립된 덴마크 기업이다. 현재 90개국 이상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47개 시장에서 약 3,100개의 자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베스트셀러는 다양한 의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우니센테르에 입점하는 잭앤존스(Jack & Jones), 온리(Only), 발모크(Balmohk)도 주요 포트폴리오에 포함돼 있다.
베스트셀러의 아르헨티나 진출은 2026년 들어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신규 진출 및 재진출 흐름에 합류하는 것이다. 우니센테르에 입점하는 신규 브랜드들 외에도 망고(Mango)가 아르헨티나 시장에 재진출해 아르헨티나 첫 매장을 알토 팔레르모(Alto Palermo)에 열었으며,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역시 우니센테르에 아르헨티나 첫 매장을 개점했다.
이러한 흐름은 데카트론과 같은 다른 분야의 글로벌 유통 체인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이는 아르헨티나 시장 진출 전략이 대형 오프라인 매장 확보와 지역적 확장, 온라인 판매 채널을 함께 구축하는 방식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